2016
년
3
월
25
일
“
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현재와 미래
”
라는 주제로 인문한국
(HK)
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이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열렸다
.
전국
43
개
HK
연구소들이 모여 조직한
HK
연구소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학술심포지엄에 우리 연구소 역시 참가했다
.
이번 심포지엄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인문학과 지역학의 사회적 확산 양상을 소개하는 동시에
,
디지털 인문학의 개념을 정립하고 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역할과 전망을 모색하는 자리였다
.
Lewis Lancaster
버클리 명예교수의 기조강연
“Digital Karma: New Obligations in Humanities”
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은
“
디지털 시대와 인문학의 역할
”, “
디지털 인문학의 개념과 미래
”, “
디지털 인문학의 사례와 현황
”, 3
부로 나뉘어 진행됐다
.
우리 연구소는 이미
2015
년
3
월부터 네이버캐스트와 네이버지식백과에
“
민족의 모자이크 유라시아
”
라는 주제로 원고를 발행하고 있다
.

